엄마는 하루에 몇 번이라도 내게 뽀뽀를 해요. 엄마는 나를 사랑하니까요. 나도 엄마를 사랑...
생쥐 한 마리가 컴컴한 숲길을 걸어갔어요. 여우와 올빼미와 구렁이가 생쥐를 잡아먹으려고 했...
2007년 5월에 작고한 동화작가 권정생은 살아생전 힘없고 보잘것없는 것들에 대한 사랑과 ...
일본광고협의회에서 만든 공익 광고를 토대로 내용을 각색한 그림책. 아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
모든 음식들이 똑같은 맛을 낸다면 어떨까요? 일주일도 못가 싫증이 나서 새로운 음식을 찾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