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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신 기차를 보았다
여동생이 기차를 보고 외할머니 댁에 가고 싶다고 하여서 윤수가 고무신 기차를 만들어 주었다
다만들고 나서 윤수와 여동생이 고무신 기차에 탔다
윤수는 기관사를 하고 동생은 오빠 따라 조수를 하겠다고 하였다
기차가 쌩쌩 달리는데 끼익!! 자갈길이 나왔다
그레서 윤수가 트럭을 만들었다
근데 옆에서 빵빵!! 소리가 났다 바로 민우 였다
민수가 야 깜댕이 고무신 비켜 라고해서 윤수가 화가나서 고무신 기차로 흰 고무신을 밀쳤다
근데 민우가 홀라당 넘어졌다
근데 여동생이 화해를 하라고 하였다
민우와 윤수는 화해를 하고 다 같이 고무신 기차를 만들었어요
물에 꽃신이있어서 연결을 시키고 다시 물속으로 갔어요
그때 엄마가 윤수와여동생을 찿으러 나왔어요
윤우와여동생은 고무신 기차를 가지고 갔습니다
여동생과윤수는 외할머니댁에 가고 싶어서 엄마께 외할머니댁에 언제 가냐고 물어 보았다
엄마가 이렇게 말했다 너희들 할머니 집 가고 싶구나
여동생과윤수는 고개를 끄덕 했다
엄마가 여름미 지나가지 않을 때 가기로 하였다
느낌 나도 고무신 기차를 만들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