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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신 기차

이춘희 l 사파리

고무신 기차
  • 출간일

    2013.01.15
  • 파일포맷

  • 용량

  • 지원기기

    PC, Android, iOS
  • 대출현황

    보유5, 대출0, 예약중0

추천자료

"고무신 놀이를 아세요? 아마 고무신을 신어보지 못한 우리 아이들은 고무신 놀이를 알지 못할 것입니다. 윤수와 윤미를 따라 고무신 기차 여행을 떠나 보세요. 고무신 뒤쪽을 다른 고무신 앞쪽에 끼워 넣으면 고무신 기차가 완성됩니다. 자갈밭에서는 고무신 트럭으로 변신하지요. 아이들은 새하얀 민규의 고무신 트럭과 합쳐서 더 큰 트럭을 완성합니다. 강 어귀에 이르자 아이들은 예쁜 꽃고무신을 만났어요. 꽃신 배에 탄 아이들은 선장, 부선장, 조수가 되어 강에 금빛 물이 들 때까지 계속해서 놀았답니다. 소중한 보물이자, 놀잇감이었던 아이들의 고무신은 기차와 트럭 뿐만 아니라 택시, 손수레, 불도저, 트레일러, 경운기로도 멋지게 변신할 수 있답니다. 책 뒤에 고무신 놀이방법이 나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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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한줄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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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신 기차는 멋져

    평점    |   |  2014-12-22 |  추천 0

    고무신 기차를 보았다
    여동생이 기차를 보고 외할머니 댁에 가고 싶다고 하여서 윤수가 고무신 기차를 만들어 주었다
    다만들고 나서 윤수와 여동생이 고무신 기차에 탔다
    윤수는 기관사를 하고 동생은 오빠 따라 조수를 하겠다고 하였다
    기차가 쌩쌩 달리는데 끼익!! 자갈길이 나왔다
    그레서 윤수가 트럭을 만들었다
    근데 옆에서 빵빵!! 소리가 났다 바로 민우 였다
    민수가 야 깜댕이 고무신 비켜 라고해서 윤수가 화가나서 고무신 기차로 흰 고무신을 밀쳤다
    근데 민우가 홀라당 넘어졌다
    근데 여동생이 화해를 하라고 하였다
    민우와 윤수는 화해를 하고 다 같이 고무신 기차를 만들었어요
    물에 꽃신이있어서 연결을 시키고 다시 물속으로 갔어요
    그때 엄마가 윤수와여동생을 찿으러 나왔어요
    윤우와여동생은 고무신 기차를 가지고 갔습니다
    여동생과윤수는 외할머니댁에 가고 싶어서 엄마께 외할머니댁에 언제 가냐고 물어 보았다
    엄마가 이렇게 말했다 너희들 할머니 집 가고 싶구나
    여동생과윤수는 고개를 끄덕 했다
    엄마가 여름미 지나가지 않을 때 가기로 하였다



    느낌 나도 고무신 기차를 만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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