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 나 집 대신 우주선을 만들래요!“저 멀리, ‘분홍 별’에서 온 달팽이들은 자신이 고...
1999년 한국어린이문학협회 회원들이 쓴 창작동화 모음집이다. <여기에 애벌레 있어요>, ...
왈가닥 소녀 성미는 교실 뒷벽에 붙여 놓은 자신의 사진이 사라지자 남학생들을 의심하지만 범...
구젱기닥살은 제주도 사투리로 소라 껍데기를 말합니다. 우리는 바다가 그리울 때 소라 껍데기...
우툴두툴 귀여운 밤게처럼, 꿈이 참 소박한, 갯마을 아이들의 평화로운 삶에 갑자기 공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