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빈이는 학교에서 장래 희망을 이야기하는 시간에 무심코 엄마처럼 변호사가 되고 싶다고 발표...
법은 우리에게 친숙하기도 하고 낯설기도 하다. 그러나 법은 우리의 친구라는 사실을 잊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