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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아줌마 우주로 날아가다

이지유 글, 김이랑 그림 l 웅진주니어웅진닷컴

별똥별 아줌마 우주로 날아가다
  • 출간일

    2012.02.17
  • 파일포맷

    ePub
  • 용량

    4 M
  • 지원기기

    PC, Android, iOS
  • 대출현황

    보유3, 대출0, 예약중0

추천자료

로켓이나 우주선, 우주개발... 우주비행사가 되겠다는 꿈... 현재 대한민국의 기술로는 힘들 지 않을까라는 회의에 빠져있었지만 별똥별 아줌마는 다시 생각을 곰곰히 합니다. 머지않아 지구인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우주에 나가서 살아야 할 때가 올 때 기술력이 있는 나라와 없는 나라에 사는 사람들의 삶에는 큰 차이가 있을 것이고, 대한민국이 우주 개발 강국이 되기 위해선 지금부터 준비해야한다고 생각ㅇ르 햇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끔 우주선, 우주개발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1965년 강원도에서 태어났다. 서울 숭례 초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했고, 이후 2년 동안 중학교 과학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쳤다. 1990년 다시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천문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사회복지센터 강사, 책 해설가, 배낭 여행 애호가, 공공천문대 운영자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지금은 천문학자와 결혼하여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집안에 화가들이 많은 탓에 그림책을 보는 남다른 안목이 생겼고,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책을 소개하는 글을 쓰거나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책과 그림책을 번역해 왔다. 대학 시절 배운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어린이 신문 굴렁쇠>에 매주 과학글을 연재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화산 이야기』, 『그림책 사냥을 떠나자』가 있고, 번역서로는 '반클리브의 신나는 과학놀이'시리즈 중 『놀다보면 수학을 발견해요』와 그림책 『할머니의 조각보』, 『열 개의 눈동자』,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무화과』,『1999년 6월 29일』등이 있다. 또한 『이상한 자연사 박물관』의 해설을 쓰기도 했다.
우주로 가는 출발역

우리별, 무궁화, 그리고 아리랑

언제까지 구경만 할 건가요?

달에서 살까, 화성에서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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