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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고맙다고 했어

이상권 글, 김병하 그림 l 웅진주니어웅진닷컴

개미가 고맙다고 했어
  • 출간일

    2012.02.10
  • 파일포맷

    ePub
  • 용량

    3 M
  • 지원기기

    PC, Android, iOS
  •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추천자료

새 아파트에 나타난 개미에 분노해 온 아파트를 비상에 빠트리는 엄마 아빠 몰래 개미 섬을 만들어 주는 아이, 엄마에게 날개 한쪽을 뜯기고 수족관에 버려졌다 살아난 파리와 물고기의 동거를 도와주는 아이, 주말농장에 나타난 새끼 뱀이 혹여 어른들 눈에 띄어 죽게 될까 봐 비밀 모임을 만드는 아이, 베란다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아 새끼를 품는 비둘기를 지키기 위해 머리를 쥐어짜는 아이가 등장하는 『개미가 고맙다고 했어』는 아이들만이 생각해 낼 수 있는 참 ‘자연’스러운 생각을 보여주는 동화책입니다.

사람들이 사는 집도 안 되고, 학교도 안 되고, 운동장도 안 되고, 공원도 안 되고, 시장도 안 되고, 뒷동산도 안 되고, 사람들이 정한 기준 앞에서 갈 곳을 잃어버린 천덕꾸러기들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엄연히 파리, 모기, 뱀, 거미, 비둘기들도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있으며, 인간이 살고 있는 이 지구에서 살 권리가 있는데 말입니다. 동화 속 주인공들은 이러한 동물들을 위해서 노력합니다. 어린이 만이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이용해서 말이에요.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동화 속 친구들을 통해서 배워보세요.
지은이의 말

따뜻한 곳
이 뱀은 절대 물지 않아요
개미가 고맙다고 했어
수족관에 사는 파리
꼭 아기 비둘기를 볼 거야
야생 동물들을 생각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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