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
|
등록된 한줄 리뷰가 없습니다. |
|||||
|
| 2016-03-31
| 추천 0
'나 하나 쯤이야'라는 도서는 승민이라는 아이가 교통질서 지킴이가 되기 위해 할아버지와 함께 교통질서를 알아가는 내용이다. 승민이는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는 것이 좋다고 했다.
근데 할아버지가 들여주는 이야기는 우리의 일이다 물론 어른들도 포함에서 말이다.할아버지의 말씀중에서 '보통 기본 예절은 어른들이 더 잘알고 있지만 우리 어린이들이 더 잘지키고,어른들은 우리보다 못 지키는것 같다....' 라는 내용이 있다.그럼 선생님들,어른들은 우리에게 항상 정말 지루할 정도로 말하면서 실!천!을 안하는 것일까? 우리가 그런 기본 예절,질서 안지키면 창피하다고 하면서,
그럼 어른들은 안지키면 안 창피한걸까? 우리는 지킬려고 노력많이하는데 어른들은 '뭐 이정도쯤이야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는걸까? 엄마나 아빠차 같이 타면 신호 위반했을때 '어? 빨간불아니야?'라고 말하면 '아 저정도는 괜찮아'라고 말하는것이 과연 안창피한 일일까? 그럼 우리들은 꼭 지켜야 하고 어른들은 안 지켜야 하는 것일까?
핵공감 ㅇ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