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공포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은 안네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 제2차 세계 대전 중 유대인을 탄압하고 하살하는 독일군을 피해 숨어 지내던 소년 안네가 쓴 일기 모음집. 죽음과 배고픔의 공포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생활을 하나하나 기록해 나갔던 안네의 이야기가 우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너를 처음 만난 날
소환장
은신처
수용소에서 맞은 마지막
<안네의 일기>에 대하여
글쓰기 교실-작품의 시대적 배경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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